18/19시즌 PFA선정 Team Of The Year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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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18/19시즌 PFA선정 Team Of The Year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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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19-04-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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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기준으로 4월 25일 목요일날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선수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팀이 발표되었다 

흔히 Team Of The Year라고 부르며 줄여서 TOTY라고도 한다


해당 시즌에 각 포지션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잉글랜드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이 직접 뽑는 것이기 때문에 

TOTY에 뽑히는 것은 아주 값지고 의미있는 일이다


필자의 전반기 EPL BEST 11을 선정했던 글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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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이렇게 11명의 선수를 구성했고 예측했었다

그렇다면 실제 BEST 11은 어떻게 구성이 됐을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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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은 4-3-3

위에서부터 골키퍼-수비-미드필더-공격수이다(뭐 이미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골키퍼부터 찬찬히 짚어볼까 한다


​에데르송도 잘했지만...

​올해의 팀의 수문장은 맨시티의 에데르송이 지키게 되었다

35R까지 치룬 현재 클린시트 18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 최다 무실점을 기록하고 골든 글러브를 받았던 데 헤아가 18경기 무실점이었음을 생각하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질 것이다


특히 에데르송의 장점은 선방 능력 뿐만 아니라 침착한 빌드업 능력에 있다

맨시티 경기력을 보다보면 후방 빌드업을 하다 공격수들에게 압박을 당하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런 압박에도 불구하고 에데르송은 꿋꿋이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나가며 패스를 한다


에데르송 이전에 영입되었던 클라우디오 브라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또한 킥 능력도 좋아 도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다만 에데르송​의 수상에 의문을 가지는 몇몇 사람들도 있다

왜냐면 에데르송보다 더 좋은 수비 능력을 가진 키퍼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골키퍼 알리송 베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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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리송은 리그에서 36경기를 치뤘는데 전부 선발 풀타임 출장을 하면서 무려 20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였다

지난 10년의 EPL 역사 속에서 19경기 이상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는 없었고 20경기 이상 클린시트를 달성한 골키퍼는 EPL 역사 속에서 단 4명 뿐이었다

그들의 이름을 말하자면 피터 슈마이켈, 페트르 체흐, 에드윈 반 데 사르, 페페 레이나였다 다들 엄청난 골키퍼로 한때 이름을 알렸었고

이 골키퍼들과 알리송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실제로 체흐와 레이나는 알리송이 20경기 무실점을 달성하자 SNS를 통해 축하를 해주었다


또한 리버풀은 리그 최소 실점 팀이다 물론 수비진의 공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알리송 역시 골키퍼로써 기여를 아예 안한 것은 아니다 1경기를 더 치루긴 했지만 에데르송보다 2경기 더 무실점 경기가 많고


TOTY 투표 당시에도 알리송이 무실점 기록에서는 앞서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축구 팬들도 있는 편이다

(그중에는 필자도 껴있다)


​논란의 여지 없는 수비라인

​아마 이번 TOTY에서 가장 논란이 없는 포지션이 수비수일 것이다

리버풀의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맨시티의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선정이 되었다


앤드류 로버트슨은 36R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1도움을 기록하게 되었고

이는 EPL 역사상 수비수가 기록한 최다 어시스트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전에 11도움을 기록했던 선수는 에버튼의 레이튼 베인스이다


로버트슨은 도움뿐만 아니라 수비도 아주 잘하는 선수인데 세트피스가 아닌 오픈 플레이에서 로버트슨과 반 다이크가 지키는 리버풀의 왼쪽 공간을 뚫어내기는 정말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맨시티의 주전 수비수로서 작년 겨울에 이적해와 잠깐의 적응기를 거쳐 이번 시즌 훌륭한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수비도 수비지만 일단 펩 과르디올라의 선수답게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 짧은 거리이든 긴 거리이든 정확하게 배달되는 패스가 일품이다 이적하기 전 소속팀이었던 아틀레틱 빌바오 시절부터 라포르테의 패스 실력은 두각을 드러낸 바 있었다


그러나 이 선수가 단지 '훌륭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는 그의 옆에는 '최고'가 있기 때문이다


버질 반 다이크 역시 라포르테와 마찬가지로 작년 겨울에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에 이적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수비수에 1000억 가까이 소비하는 리버풀을 조롱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 역시 수비수 하나에 1000억은 너무나 심한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반 다이크는 그들에게 왜 본인이 1000억에 이적해왔는지를 지난 1년 반의 세월동안 증명해냈고 이제는 명실상부 EPL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1000억의 이적료는 이제보니 아주 싼 이적료였다는 말까지 듣고있다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과 몸싸움은 물론이고 라포르테와 마찬가지로 빌드업 능력도 아주 우수하다 대표적으로 최근 있던 리버풀VS첼시 경기에서 살라의 원더골 역시 반 다이크의 롱패스가 곧바로 살라에게 연결되어 만들어진 득점이었고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마네의 선제골 역시 반 다이크의 롱패스가 마네에게 연결되어 만들어진 득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반 다이크는 리더형 센터백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동료의 수비 위치를 조정해줌으로써 팀이 견고한 수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 다이크의 국가대표 센터백 파트너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좋은 활약을 보이는 데는 반 다이크의 가르침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TOTY뿐만 아니라 수백명의 선수가 등록된 프리미어리그에서 정말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만 주는 상인 Player Of The Year 수상도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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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백은 리버풀의 어린 선수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선정되었다 20살의 어린 선수인데

리버풀에서 태어나 리버풀 유스 과정을 거쳐 성인팀까지 데뷔했기 때문에 리버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이다


알렉산더 아놀드의 성장세를 주목 해볼만한데 16/17시즌때 성인팀 데뷔를 한 후 17/18시즌때 주전으로 자리매김 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사네를 지워내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결승전까지 부동의 핵심 멤버로 뛰었고 그 활약을 인정받아 2018년엔 월드컵 출전까지 했고 18/19시즌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아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다


사실 맨시티의 카일 워커, 크리스탈 팰리스의 완 비사카를 생각하고 있던 축구팬들도 있었겠지만 아놀드가 선정되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아놀드의 기록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현재 36경기 동안 25경기 출장하여 1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유럽 4대리그로 대표되는 EPL,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의 풀백 도움 기록중(리그 기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요슈아 킴미히와 앞서 밝힌 앤드류 로버트슨의 11도움 3위가 아놀드이다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는 점에서 향후 3~4년 후에 아놀드가 어떤 괴물 같은 선수가 될지 기대를 해봐도 좋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중원은 맨유의 폴 포그바, 맨시티의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도 실바가 뽑혔다


사실 가장 논란이 되는 포지션이 미드필더인데 단 1명 때문이다

바로 맨유의 ​폴 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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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그바는 나름 실력이 있는 선수이다 폼이 좋지 못한 맨유 선수들 사이에서 있어서 그런지 빛이 난다

하지만 포그바가 TOTY에 낄 실력이 되는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다


앞서 선수들마다 장점을 설명해주었는데 포그바는 장점이 있긴 있으나 그리 훌륭하지는 모르겠다

리그 13골 9도움 물론 미드필더 치고는 꽤나 많은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으나 대부분의 득점이 PK로 얻어낸 것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시즌 전체적으로 훌륭했던 선수를 뽑는 자리에서 포그바가 무리뉴 체제에서 어떤 선수였는지를 생각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오히려 최근에 가장 많이 걷는 선수로 뽑히기도 하였다


차라리 현재 리그 도움 2위인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더 저 자리에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다

아니면 작년 월드베스트처럼 EPL 공격포인트 1위인 에당 아자르를 미드필더로 돌려놓아도 되었을 것이다


​그에 반해 페르난지뉴​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맨시티 중원의 핵이다 8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5살임에도 불구하고 활동량이 엄청난 선수이다 수비 커버 능력은 물론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지난 전반기 BEST 11을 선정하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미드필더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니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다만 가끔씩 거친 플레이가 나오는 것은 흠이겠지만 운이 좋게(?)도 이번 시즌 페르난지뉴가 레드 카드를 받은 적은 없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아마 이번 시즌 맨시티 내에서 후에 소개할 라힘 스털링과 함께 가장 큰 폭으로 발전한 선수가 아닐까 싶다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17/18시즌때는 주 포지션에서 살짝 동 떨어진 윙어로 뛰며 EPL에서 힘든 적응기를 거쳐야 했다 값 비싼 이적료에 비해 그의 활약은 기대 이하라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18/19시즌을 맞이하면서 실바는 다시 원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돌아갔고 정말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드리블로 볼 간수는 물론 수비를 제치는 플레이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덜 푸른 아자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활약에 비해 공격포인트는 리그 기준 7골 8도움으로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는 미드필더이다

미드필더가 한 시즌에 7득점 8도움을 기록하기는 정말 힘들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제라드와 램파드가 길이길이 기억되는 레전드이다


​결국 SON은 없었다

공격수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이 뽑혔다

첼시의 공격 그 자체 에당 아자르와 이번 시즌 다시금 커리어 하이를 찍는 듯 보이는 손흥민 선수가 뽑히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또 경쟁자들이 너무나 쟁쟁하였기에 이해가 되기도 한다


​사디오 마네​는 중후반기 들어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더 예상 외의 선정이었다고 생각한다 36R 기준 20골 1도움으로 본인의 단일시즌 EPL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리그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한때 부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때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지던 사디오 마네의 활약은 충분히 눈이 부셨다고 볼 수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말이 필요없는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로 정말 꾸준하게 EPL에서 득점을 많이 하고 있는 선수이다 어느 각에서든 득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선수로 이번 시즌 TOP6 팀을 상대로 모두 득점한 유일한 선수이다(물론 자기팀 골대에 넣지는 않았다)


비록 현재는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에 밀려 리그 19득점으로 리그 득점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그는 언제든지 이 순위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라힘 스털링​은 이번 시즌 맨시티 최고의 선수이다 지난 시즌 결정력 문제를 극복하고 이번 시즌 크게 성장하였다(물론 여전히 몇몇 기회들을 놓치긴 한다) 리그 17득점 10도움으로 공격 포인트가 무려 27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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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의 장점은 엄청난 주력과 드리블에 있는데 스털링이 한번 속도가 붙으면 그를 따라잡을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으며 박스 안에서도 침착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앞서 소개했던 Player Of The Season에서 반 다이크와 함께 선정될 것으로 유력한 선수였으나 아쉽게 이번 시즌에는 놓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리그 시작 기준으로 23살이었기 때문에 영 플레이어상은 수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치며

전반기 끝물에 필자가 예상했던 BEST 11과 4명의 선수만이 달라졌다

맨시티가 6명 리버풀이 4명 맨유가 1명인데 전체적으로 이번 시즌은 맨시티와 리버풀이 양분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다

이제 리그도 정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팀과 3, 4위팀이 정해지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EPL 트로피는 누가 들어올릴 수 있을까?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쥘 팀은 누가될까?


우리는 단지 지켜보며 즐기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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