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복귀, 레알의 NEW 갈락티코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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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지단의 복귀, 레알의 NEW 갈락티코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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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8회 작성일 19-03-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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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끈 지네딘 지단 감독이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승승장구하던 지단이 자진해서 레알을 박차고 나간 이유는 대체적으로 보드진과의 이적 부분에서 마찰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듣기로는 부임 조건에 다가오는 이적시장의 전권 부여를 포함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지단 사퇴 후 레알이 영입을 포기했던 선수들이 다시 영입 후보로 급부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에 어떤 선수를 영입할려고 할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영입 가능성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한다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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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 헤아 (David De Gea)

이적 가능성: 50%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에 쿠르트아를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데 헤아는 맨유에 잔류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데 헤아는 팀이 시즌 중반기까지 부진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최근에는 산체스급 대우가 아니라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다행히 솔샤르 감독 부임 후 팀이 승승장구하며 극적으로 챔스 8강까지 진출에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동안 데 헤아가 맨유에게 보이던 충성심을 생각하면 데 헤아가 재계약쪽에 무게를 두지 않겠느냐 하는 예상이 많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에 부임하면서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일단 지단 감독이 로페테기, 솔라리 감독이 중용하던 쿠르트아를 석연치 않게 여긴다는 점이 가장 크다

지단의 복귀전에서 곧바로 나바스를 선발로 기용했다는 점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레알 측에서도 FA로 영입할 수 있는 대어를 놓치는 바보짓을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때문에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겠지만 그게 대수일까 레알 마드리드는 그동안 많은 돈을 아껴왔고

데 헤아는 높은 주급을 받기에 충분한 실력이 되는 월드 클래스 골키퍼이다


아마 데 헤아 본인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데 헤아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골키퍼 대이동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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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Christian Eriksen)

이적 가능성: 80%


​토트넘의 핵심 중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역시 위에 있는 데 헤아처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고 있다

애초에 에릭센의 경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 전부터 에릭센에 대한 관심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양측에서 모두 보여왔었는데

바르셀로나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도 했고 아르투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에릭센을 영입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슬슬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나이가 선수 커리어의 후반부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세대 교체 준비를 해야하는 시점에서 에릭센 역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군침이 도는 옵션일 것이다


꾸준하게 링크가 나는 것을 보아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것 같고

에릭센 측에서도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만 가장 큰 걸림돌이 있다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인데 선수 이적에 있어서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다

영입은 최대한 싸게 방출은 최대한 비싸게 하기 위해 온갖 기행을 저지르는 스타일인데

에릭센 같은 핵심 자원을 그냥 놓아줄리가 없는 인물이다


레알이 그동안 유망주만 영입을 하면서 목돈을 모아둔 것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발을 뺄 것 같다

그러고 나서 에릭센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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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Paul Pogba)

이적 가능성: 20%


​솔샤르 부임 이후 부활한 폴 포그바 역시 심심찮게 레알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선수이다

사실 포그바는 유벤투스때부터 레알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본인의 친정팀인 맨유를 택했다


물론 포그바는 현재 레알도 좋은 클럽이라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고 감독도 프랑스 레전드인 지단이겠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굳이 본인의 친정팀인 맨유를 떠날 이유도 없어 보인다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선수들도 맨유에 여럿 있으며 팀 내 슈퍼스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무리뉴와 불화가 있었지만 이제는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기 때문에 불만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맨유가 작정하고 당시로는 목돈을 쓰며 영입한 선수인만큼 순순히 레알 마드리드로 놓아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적인 구단인 만큼 돈이 부족한 팀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포그바는 앞서 구단끼리 협상이 합의에 이른다면 기쁜 마음으로 이적할 것이고 결렬이 된다면 맨유에 기쁜 마음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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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Eden Hazard)

​이적 가능성: 90%


​첼시의 핵심 공격수인 에당 아자르 사실 핵심 수준이 아니라 현재 첼시의 모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입지와 실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런 아자르가 첼시 탈출을 꿈꾸고 있다


재계약은 계속해서 지지부진하고 선수 본인은 밀당 인터뷰로 레알 이적에 대한 꿈을 숨기지 않고 있다


아자르 이적 가능성을 90%로 치는 이유는 역시 선수 본인이 레알행을 간절히 원하며 레알 역시도 아자르를 진지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첼시가 아자르 위치에서 뛸 수 있는 크리스티안 퓰리시치를 꽤나 높은 가격에 영입한 것 역시 아자르를 놓아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 아자르가 레알로 떠난다면 첼시는 정말 큰일인데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유소년 선수 계약 문제를 일으켜 다가오는 여름, 겨울 이적시장 동안 영입금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항소로 여름 이적시장때까지 시간을 벌어보려고 했으나 FA에서는 단칼에 항소를 거절하면서 첼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아자르가 내년 7월 1일에 FA 신분이 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에 보내주지 않는다면 내년 여름에는 가만히 앉아 첼시에 아무런 이득 없이 선수가 떠나는 모습일 지켜봐야하는 첼시이다

과연 첼시는 성적을 고려한 결정을 내릴지 금전적인 이득을 위한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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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e)

이적 가능성: 1%


​프랑스의 미래이자 현재인 킬리안 음바페 역시 레알의 영입 레이더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영입 0순위 선수일텐데 그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마르카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 감독이 부임 조건에 음바페 영입을 걸어두었기 때문이다


음바페도 어린 시절(지금도 어리지만) 본인의 방을 호날두로 도배했을 정도로 호날두를 동경하는만큼 그가 맹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보는 것이 꿈일 것이다

무엇보다 음바페가 열망하는 빅이어는 PSG보다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 들어올릴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물론 이번 시즌은 양 팀 모두 16강에서 탈락해버렸지만)


하지만 이적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유명한 파리 감옥에 음바페가 있다는 것이다

PSG의 구단주는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보다 더 재산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돈이 마를 날이 없다

그리고 구단이 워낙 강경하기 때문에 그 어떠한 가격에도 음바페를 팔지 않을 것이다


음바페 측에서 불만을 표하며 어떤 행동을 취하면 라비오 같은 취급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파리의 가장 무서운 점은 네이마르 영입을 통해 볼 수 있다

애시당초 바르셀로나는 마르코 베라티를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두고 있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언론 플레이로 선수를 흔들면서

베라티가 바르셀로나로 오고 싶게끔 만들었는데


이 정당치 못한 술수에 화가 난 PSG는 베라티를 바르셀로나에 절대 팔지 않고 그냥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네이마르를 영입해버렸다

이것이 파리의 무서움이다


스페인 리그 선수들은 모두 바이아웃이 있도록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파리를 건들면 그냥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바로 선수를 빼 갈 가능성이 있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대담하게 음바페를 노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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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 (Sadio Mane)

이적 가능성: 30~40%


​지네딘 지단 감독은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를 아주 높게 평가하고 있는듯 하다 계속해서 지단 사퇴 이전에도 마네 영입설이 돌았는데

지단의 재부임 이후로 또 다시 마네 영입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아자르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마네가 영입될 이유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지단은 마네를 원하고 있는 듯 보인다

유럽 최고의 쓰리톱으로 불리는 마누라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마네는 작년 여름에 재계약을 하긴 했지만

쿠티뉴가 그랬듯 떠나지 못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마네 본인은 우승컵에 대한 큰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인터뷰를 시즌 시작전에 보여주었고

물론 레알 마드리드도 이번 시즌 무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단 부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기 때문에

만약 리버풀이 이번 시즌 리그가 됐든 챔스가 됐든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다면


레알이 접근 했을 때 마네 측에서는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마치며​

지단의 사퇴 후 로페테기, 솔라리 감독이 그의 업적을 이어보려 했지만 불가능이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눈물을 머금고 다시 지단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레알 마드리드를 너무나 사랑했던 지단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선수단 중 누군가는 지단의 부임을 격하게 반길 것이고 누군가는 지단의 부임에 불안함과 초조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돌풍의 열쇠는 레알 마드리드가 쥐고 있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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