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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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도 있는 선수들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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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0회 작성일 19-03-10 15:18
월드컵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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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에 접어들면서 18/19시즌도 이제 막바지도 들어서는 가운데

여전히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축구계에는 '보스만 룰'이라 하여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와 미리 선 계약을 맺고 계약이 만료되는데로 영입할 수 있는 규칙이 있다

이번 겨울에 아론 램지 선수가 유벤투스로 여름 이적을 확정지었듯이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아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들로 BEST 11을 꾸려보았다 시즌 중 재계약을 하여 앞으로 소개할 BEST 11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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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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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 헤아(David De Gea, 28)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rom 2011.07~ing)

스탯: 351경기 중 128경기 무실점 353실점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잔류에 가닥을 잡고 있는 듯 보인다

만약 아직도 감독이 무리뉴였다면 왠지 떠나려고 했을 듯 하지만 솔샤르가 부임한 뒤 팀이 TOP4에 이름을 올렸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도 극적으로 진출하면서 데 헤아도 맨유를 떠날 이유가 없게 되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재계약 조건인데 산체스만큼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산체스가 EPL내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데 여기서 맨유가 1명 더 늘린다면 앞으로의 주급체계가 어떻게 될 지 감이 안잡히지만

무너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가 사업 쪽으로도 나름의 기술이 잘 갖춰진 팀이기 때문에 데 헤아를 문제 없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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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몬레알 (Nacho Monreal, 33)

소속팀: 아스날(From 2013.01~ing)

스탯: 235경기 10득점 19도움


​아스날 풀백 중 가장 꾸준하고 노련한 선수인 나초 몬레알 역시 아직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몬레알의 나이가 이제 선수 노년기로 접어드는만큼 본인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 같다

아스날이 현재 팀을 리빌딩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노년의 선수를 내칠 것인지 아니면 베테랑을 끌고 갈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몬레알과 코시엘니는 메르테사커처럼 아스날에서 은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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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고딘 (Diego Godin, 33)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From 2010.08~ing)

스탯: 378경기 26득점 14도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우루과이의 핵심 센터백 디에고 고딘이다

고딘은 왠지 떠나는 쪽으로 방향이 기울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탈리아의 인테르와 강하게 링크가 되고있다 사실 이미 계약은 마쳤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다

인테르가 원래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 선수들은 시즌이 끝나고 발표하기 때문에 오피셜이 안나왔을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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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루이스 (David Luiz, 31)

소속팀: 첼시(From 2011.01~2014.07&2016.08~ing)

스탯: 234경기 17득점 12도움


​첼시의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 역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PSG에서 첼시로 복귀한 뒤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폼은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다비드 루이스는 콘테 감독이 영입했지만 알려지는 소식에 의하면 사리파이기 때문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사리 감독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마 본인의 나이와 팀의 성적을 고려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첼시가 어느 방법으로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루이스는 기쁘게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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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29)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rom2015.07~ing)

스탯: 91경기 1득점 4도움


​떠나는 것이 확실해 보이는 마테오 다르미안이다

맨유는 그 전부터 다르미안을 팔려는 움직임을 보였던 만큼 재계약을 해서 잡아둘 이유가 없다고 본다

다르미안 역시도 주전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나이에 1군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을 것이다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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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브라히미 (Yacine Brahimi, 29)

소속팀: FC포르투(From 2014.07~ing)

스탯: 203경기 51득점 41도움


​포르투의 왼쪽 윙어 야신 브라히미 역시도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꾸준하게 주전 선수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팀이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브라히미 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아무래도 29살의 나이이기 때문에 포르투갈 리그를 벗어나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브라히미 정도의 실력이면 그래도 TOP4 리그의 중하위권에서도 나름 기회를 받으면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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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라비오 (Adiren Rabiot, 23)

소속팀: 파리 셍제르망(From2012.07~ing)

스탯: 227경기 24득점 17도움


​파리가 열심히 키운 유망주 아드리안 라비오이다

하지만 라비오 본인이 파리 탈출을 너무 간절히 원해서 파리도 짜증나서 2군에 박아두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했지만 바르셀로나가 데 용을 영입하면서 라비오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렸다


토트넘이 라비오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라비오가 토트넘은 자신의 클래스에 맞는 팀이 아니라며 거절한 상황이다

23살의 어린 나이와 미드필더로써 좋은 볼 키핑 능력과 가끔씩 터져나오는 좋은 패스 능력과 더불어 FA라는 이점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아마 그 뒤에서 라비오를 보며 군침 흘리고 있을 구단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다만 라비오 측에서 요구하는 고액의 주급을 맞춰줄 구단은 몇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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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 에레라 (Ander Herrera, 29)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rom 2014.07~ing)

스탯: 185경기 20득점 27도움


​누가와도 나는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도 아직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다

에레라는 맨유에 대한 충성심이 아주 높은 선수인데다가 좋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맨유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에레라가 거부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


그저 서로 신뢰가 있기 때문에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뉴스들을 보면 3년 재계약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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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너 (James Milner, 33)

소속팀: 리버풀(From 2015.07~ing)

스탯: 164경기 20득점 35도움


​리버풀의 부주장 제임스 밀너도 재계약을 하고 있지는 않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밀너의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한다 꾸준하게 좋은 실력과 멀티성을 보여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1년 연장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밀너 본인이 선수의 말년은 자신이 축구를 시작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보내고 싶다고 의사 표현을 했던 만큼

리즈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을 한다면 밀너는 자유 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현재 리즈는 승격이 가능한 순위인 2위다)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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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스터리지 (Daniel Sturridge, 29)

소속팀: 리버풀(From 2013.01~ing)

스탯: 154경기 68득점 25도움


​한때 수아레즈와 함께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스터리지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부상으로 인한 폼 저하 때문에 주전에서 완전히 밀렸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했던 다르미안과 비슷하게 선수에게 있어서는 전성기라고 볼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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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Olivier Giroud, 32)

소속팀: 첼시(From 2018.01~ing)

스탯: 50경기 12득점 9도움


​주전으로 뛰고 싶다며 아스날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던 지루도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일단 지루는 첼시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는 의사가 강하고

첼시도 32살의 지루를 크게 신뢰하고 있지는 못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아마 이번 여름이 되면 떠나거나 1년 정도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다


마치며
​자유계약 영입은 평범한 영입보다도 도박성이 짙은 영입이다

그 선수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 외에도 콤파니, 케이힐, 마타, 발로텔리 같은 선수들도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들의 앞날이 밝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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