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사랑꾼 이카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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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인테르 사랑꾼 이카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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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9-02-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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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인테르는 시즌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주장을 교체했다 

2018 세리에A 올해의 선수이기도 했던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이카르디의 주장직을 박탈하고

인테르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한다신' 한다노비치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주었다


시즌 중 주장 교체는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인테르와 같은 명문 구단이 주장을 교체한다는 것은 더더욱 보기 드물다

무엇보다 인테르의 주장직은 어떻게 보면 인테르 레전드 하비에르 사네티의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기 때문에

인테르 팬들에게 주장직이 중요함을 인지, 차기 주장을 선임할 때 엄청난 주의를 기울였을 것이다

 

하지만 고심 끝에 주장으로 선택 받았던 이카르디의 주장직이 박탈되었다 대체 왜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이카르디가 그의 부인인 완다 이카르디를 너무나...정말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인테르 사랑꾼 이카르디가 그의 부인을 만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서로를 챙겨주는 이 잉꼬 부부의 행적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운명의 만남이라 쓰고 잘못된 만남이라 읽는다

이카르디가 그의 와이프인 '완다'를 만나게 된것은 아직 그가 스타덤에 오르기 이전의 일이다 

당시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뛰고 있었는데 그곳에는 이카르디가 우상으로 여겼던 막시 로페즈도 있었다

때문에 그 둘의 사이는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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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이적 후 자신의 우상을 다시 만나 반가워 하는 이카르디, 그리고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삼프도리아 팬들...사실 아니다)


그런데 이카르디가 어느날 SNS에서 뜬금없이 '완다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곧바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여기서 이카르디가 언급한 완다, 그러니까 훗날 이카르디의 와이프가 되는 이 사람은 당시 그의 팀 동료이자 우상이었던 막시 로페즈의 와이프였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배우이기도 했던 완다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이카르디가 문제의 글을 올리고 1주일 후 완다는 그 글을 리트윗 후 '내 마음은 당신의 것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이카르디와의 애정행각을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이 둘의 관계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막시와 이카르디의 관계는 당연하게도 완전히 틀어져버렸다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아르헨티나의 레전드인 디에고 마라도나는 이카르디에 대해 일방적인 비난을 퍼부었고 국대에도 차출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카르디는 뛰어난 실력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경기에 8경기 밖에 못나왔다(물론 8경기 뛰면서 1골 밖에 못넣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막시 로페즈와 리오넬 메시가 바르샤 시절 팀 동료였기 때문에 서로 절친 사이라는 것도 어쩌면 이카르디가 국대에 뽑히지 못하는 데 한 몫했을 수도 있다(메시를 거르고 이카르디를 뽑는 미친 짓을 하진 않을테니 말이다)


​다재다능 완다 이카르디 

이카르디의 와이프인 완다 이카르디는 앞서 밝힌대로 배우이지만 동시에 이카르디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이카르디가 인테르에서 스타덤에 오르면서 완다의 활약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갑자기 나폴리와의 이적설을 뿌리면서 팬들을 불안케했다

당시 나폴리는 곤살로 이과인을 비싼 값에 유벤투스로 보냈기 때문에 충분히 수준급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당시에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물인 나폴리 회장이 완다를 주연으로 한 영화 2편 제작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한다 이카르디는 와이프의 주연 영화때문에 나폴리로 이적을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본인의 와이프를 챙기는 눈물겨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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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 패밀리이다 당연하게도 오른쪽 여성이 완다 이카르디, 그리고 저 아이 셋 중 최소 1명은 막시 로페즈의 자식이다...)


결국 나폴리 이적 루머는 인테르와 이카르디가 재계약을 하면서 일단락이 되었다 이카르디는 와이프를 잘만나 인테르에서 최고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후로 매년 구단을 쥐고 흔들면서 재계약을 요구하기도 했다 2018년 여름에는 유벤투스를 암시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인테르 팬들을 분노케했다 21세기 세리에A에서 가장 치욕스럽고 불미스러운 사건이었던 칼치오폴리 때문에 인테르와 유벤투스의 사이가 굉장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곤살로 이과인과의 트레이드설이 돌기도 했다(이정도면 그냥 이과인이랑 뭔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이 사건도 일단락이 되었다 그 후에 파비오 파라티치 유벤투스 단장이 호날두와 이카르디 중 고민하다가 호날두를 영입했다는 말을 했다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뻔 했다는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완다는 본인이 출현중인 축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날두를 미친듯이 비하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절대 호날두에 밀리지 않는다고 기를 불어 넣어주는 내조의 여왕이다


그리고 최근 이카르디의 주장직이 박탈된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제는 완다가 본인 남편뿐만 아니라 팀 동료까지 챙겨주기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다


앞서 말했던 완다가 출현 중인 프로그램에서 이카르디의 팀 동료인 이반 페리시치의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완다는 페리시치가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이적하려 한다는 발언을 해서 당사자를 화나게 만들었다

후에 페리시치가 이카르디에게 와이프가 그런 말 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했으나 이카르디가 거절했다

또한 구단에서도 이카르디에게 부탁을 했으나 구단의 부탁마저도 거절하면서 사이가 크게 틀어졌다


결국 참다참다 폭발한 인테르는 이카르디의 주장직을 박탈하였고 이에 화가 난 이카르디는 최근 유로파리그 원정 동행을 거부했다

(그 경기는 0:1로 인터밀란이 승리했다)

그나마 이카르디가 가장 먼저 훈련장에 나와 원정에 합류하지 않은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해무드로 분위기가 흘러가는 모양새이지만 여전히 이카르디와 인테르 사이의 관계는 많이 불안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완다는 연속된 경기로 힘들어할 이카르디가 주장직의 부담도 덜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빅픽쳐를 그렸다


마치며
​최근 FIFA에서는 선수 가족도 에이전트를 하려면 자격증을 따야한다는 지침을 내리려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확실히 완다의 만행은 쉽게 용서가 되는 부분이 아닐뿐더러 그에 대처하는 이카르디의 행동 역시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위 글에서 반어법을 이용해 두 사람만의 로맨스를 표현해 보았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독자분들이 없길 바란다

결국 최근 주장직 박탈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유 등 여러 구단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어디로 이적하든 신경쓰지 않지만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필자가 응원하는 팀으로는 오지 말았으면 한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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