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겨울 이적시장, 누가 제일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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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끝난 겨울 이적시장, 누가 제일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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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6회 작성일 19-02-03 16:57
월드컵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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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이 끝이 났다
역시나 아주 많은 이적이 있었는데 지난 시즌 반 다이크, 쿠티뉴급의 큰 돈이 오고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나 신선한 이적들이 몇몇 있었다 그런 이적들 중에서 누가 가장 비쌌을 지 알아보고자 한다

모든 이적료는 트랜스퍼마르크드라는 사이트에 명시된 것을 기준으로 할 것이고 이 이적료는 옵션 미포함 비용이다
TOP10으로 10위부터 1위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10위-아마두 하이다라(€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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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계열의 오스트리아 팀인 잘츠부르크에서 독일의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아마두 하이다라가 10위를 차지했다

하이다라는 21살의 젊은 중앙 미드필더인데 라이프치히는 제2의 나비 케이타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영입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케이타의 라이프치히 등번호였던 8번을 부여 받았고 비슷한 아프리카 국적의 선수이고(하이다라는 말리, 케이타는 기니)

플레이스타일도 약간 비슷하다고 한다


이적 전까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2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현재는 부상 중이라 2월에 복귀예정이기 때문에 바로 그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나비 케이타, 다요 우파메카노 같이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선수가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사례가 있는만큼

아마두 하이다라도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9위-안데르송 탈리스카(€19.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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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벤피카의 미드필더였던 안데르송 탈리스카가 9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번 시즌 여름부터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활약을 했었는데 그것은 임대였고 단기 임대 후 돈을 지불하여 정식 이적으로 2019 시즌부터 뛰게 되었다

중국은 유럽과는 다르게 18/19처럼 시즌이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2018시즌, 2019시즌 이렇게 시즌이 진행 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새 시즌의 시작부터 탈리스카와 함께할 예정이다


탈리스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름 좋은 발재간과 더불어 중거리 슛 능력을 지닌 선수이다

중국 리그에서 지난 반 시즌 동안 18경기 16골 8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다가오는 2019시즌의 AFC 챔피언스리그의 유력한 우승 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8위-조니 카스트로(€2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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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한 조니 카스트로가 8위이다

이 선수는 특이하게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셀타 비고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6년 계약을 맺은 선수였는데

울버햄튼으로 임대 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겨울에는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가 싶지만 실제로 일어났다


아무튼 카스트로는 24살의 풀백으로 주로 레프트백으로 뛰지만 양 발을 잘 쓰기 때문에 라이트백도 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다

이번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을 하며 울버햄튼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공헌을 했다


​7위-도미닉 솔랑케(€2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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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랑케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솔랑케는 한국에서 열렸던 U20 월드컵의 우승 멤버이기도 한데

리버풀로 17/18시즌때 이적하였다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1년 반만에 본머스로 이적했다


유망한 선수인만큼 꽤나 비싼 이적료에 이적을 했는데

최근 출장한 경기에서는 그리 좋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도 아직도 필자는 솔랑케가 후에 좋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6위-미구엘 알미론(€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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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알미론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디어 뉴캐슬 구단주가 정신을 차린건지 베니테즈에게 선수를 안겨주었다

아주 파격적으로 구단 이적료 레코드까지 깨가면서 말이다

본인도 파격적인 것을 아는건지 이적료를 등번호에 새겼다


MLS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미구엘 알미론은 중앙 미드필더로 MLS 내에서 탑 클래스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아직 워크퍼밋(비자)를 발급받지 못해서 지난 경기에서는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곧 뛰게될 알미론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공동 4위-크르지초프 피아텍, 루카스 파케타(€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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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지초프 피아텍과 루카스 파케타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똑같은 구단, 똑같은 금액으로 이적을 했다


피아텍 같은 경우에는 임대 왔던 이과인이 첼시로 임대 가면서 그 빈자리를 채울려고 제노아에서 영입이 되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많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름을 날렸는데 곧바로 그는 시즌을 마치기도 전에 팀을 떠나 밀란으로 향했다

그리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본인의 실력을 과시했다


파케타는 브라질 리그의 플라멩구에서 활약하던 선수였다 꽤나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었지만 그는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하고나서는 화려한 발재간을 보여주며 나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밀란이 이 두명을 영입하면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쓴 팀이 되었다


3위-파울리뉴(€4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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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로 리턴한 파울리뉴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탈리스카와 마찬가지로 선 임대 후 이적으로 이적료를 지불했기 때문에

이제서야 순위에 들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선수라면 알 수 있듯이 아직 유럽에서 뛰어도 손색 없을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미드필더이다

왜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향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파울리뉴와 탈리스카가 광저우에 있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2위-레안드로 파레데스(€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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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적의 미드필더인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2위로 이름을 올렸다

17/18시즌때 제니트로 이적을 했다가 한 시즌만에 바로 PSG로 이적을 했다

전부터 이름있는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을 정도로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PSG는 영입하지 못한 프랭키 데 용의 대체자 혹은 뛰게할 생각이 없는 라비오의 대체자로 파레데스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보다 파리가 작년에 FFP 위반 의혹 때문에 말이 많은데 그 와중에도 영입을 하는 것을 보면

참 철면피 구단이라는 생각이 된다


​1위-크리스티안 퓰리시치(€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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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가 무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 나이에다가 꽤나 유망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 도르트문트에서는 제이든 산초 같은 선수들에 밀려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지 못함에도 6400만 유로라는 거금으로 선수를 영입해 의문 부호가 붙고 있다


퓰리시치는 윙포워드로 양발을 잘 쓰기 때문에 좌우 안가리고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이다

이 영입은 마치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진 것이 아닐까 싶은 영입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첼시가 다가오는 여름때부터 이적시장 참여 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퓰리시치를 급하게 영입한 것이 아닐까 싶다


퓰리시치는 남은 시즌동안 도르트문트로 임대 형식에 남아 활약할 것이고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첼시 선수가 되어 활약할 예정이다


추가) 11위-에밀리아노 살라(€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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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는 에밀리아노 살라이다 카디프 시티가 클럽 레코드를 깨며 영입한 선수이다

하지만 비운의 사건으로 그는 카디프 시티에서 뛰지 못했다


아직 그의 죽음이 확정된 것이 아니지만 사실상 골든 타임을 한참 전에 놓쳤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건은 축구계에 큰 슬픔을 가져왔고 필자는 잊지 못할 것이다

레스터의 비차이 구단주의 죽음을 기리며 참사를 소개하던 글을 쓴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안타깝다


에밀리아노 살라 선수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마치며

아마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4대리그 팀들 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임 팀은 첼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대부분이 임대였기 떄문에 이 글에 담아내지는 못했다


다음주까지 별다른 소재가 없다면 임대에 관련된 얘기도 해볼까 한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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