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2018 시상식' 역대급 논란, 이제는 개편되어야 할 때

본문 바로가기

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THE BEST 2018 시상식' 역대급 논란, 이제는 개편되어야 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2회 작성일 18-10-04 21:31
월드컵톡

본문

'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 25일날 영국 런던에 내로라 하는 축구선수들과 그들의 가족, 여러 셀럽들이 모였다

그 이유는 FIFA(국제 축구 연맹)와 FIFPro(국제 축구 선수 협회)가 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THE BEST' 시상식이 열리기 때문이었다


3660883679_bf6gO4DF_64e3af2fdfad2a6241dceec16c0fe6ca994861c0.jpg

이번 시상식에서는 '푸스카스(올해의 골)', '올해의 서포터', '올해의 남자팀 감독', '올해의 여자팀 감독', '올해의 골키퍼', '올해의 페어플레이', '올해의 여자선수', '올해의 남자선수', '2018 월드베스트 XI'와 같은 상들을 수여하였다


올해의 남자팀 감독으로는 월드컵 우승팀인 프랑스의 국가대표 감독인 '디디에 데샹'이 선정이 되고

올해의 남자선수로는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와 대표팀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루카 모드리치'가 선정이 되었다


3660883679_OLj4hdEA_9f82f71bf7ef3a4c4e0c30be381f034a01bab8ce.jpg

3660883679_0cw86Zb2_041a87d526ab84deb337820f37c9ee74aab65846.jpg


모두가 결과를 수긍하고 박수를 쳐주었던 결과와는 달리 몇몇 수상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들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푸스카스 상'과 '2018 월드베스트 XI'이었다


​'모하메드 살라'의 푸스카스 수상...대체 왜?

올해의 푸스카스 상의 수상자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였다 분명 살라는 리버풀로 이적한 첫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을 챔스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동시에 본인은 EPL 최다득점 기록을 갱신하며 득점왕에 오르는 등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 활약이 인정받아 루카 모드리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올해의 남자선수'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푸스카스는 최고의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아크로바틱하고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멋진 골들이 터지고 있고 올해 역시 그런 골들은 여럿 있었다


위 영상이 이번 푸스카스 상에 후보로 나왔던 득점들이다 호날두와 베일의 오버헤드킥, 파바르의 기가 막힌 발리슛 등 여러 멋진 골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살라의 에버튼전 득점이 푸스카스 상을 수상했다

문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봤을때 살라는 그보다 더 멋진 득점을 여러번 해낸 바가 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좀 더 멋진 득점들이 후보에 있었음에도 살라는 푸스카스 상을 받았다 결과 발표가 되자 살라 또한 본인이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 지 놀란 얼굴로 수상소감을 짧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살라는 어떻게 푸스카스 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푸스카스상만의 투표 방식에 있다 축구 선수들이 투표하게되는 다른 상과는 다르게 푸스카스상은 팬투표의 결과를 100% 반영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살라의 이집트 내 인기는 최고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박지성과 손흥민에 흥분했던 그 열기보다 더 뜨겁다고한다

이러한 이집트의 표 몰아주기가 살라의 푸스카스 상이 득점할 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대체 왜 살라의 에버튼전 득점이 후보에 올랐는가? 애초에 후보에 오를만한 급의 득점 장면이었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토트넘전 추가시간 살라의 득점이 더 멋진 득점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실 더 멋진 골들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피파가 살라의 득점을 후보로 올린 것인지 그것부터가 의문이 드는 바이다


논란 가득한 월드베스트, 이제는 단순한 인기투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사실 푸스카스보다 더 논란이 많았던 것이 월드베스트였다 먼저 월드베스트 명단을 공개하고 논란의 선수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다


3660883679_G7yzR5O6_eafb898b3f1497094469d91b199c93e0896a1043.jpg


데 헤아...그는 옳았나?

​데 헤아는 분명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문제는 데 헤아가 월드컵을 기점으로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는 것, 그리고 맨유가 지난 시즌 무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같은 후보로는 티보 쿠르트아, 케일러 나바스, 테어 슈테겐 등의 선수들이 있었다 

쿠르트아는 월드컵 골든 글로브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고 첼시는 FA컵 우승 또한 하였다

나바스는 세 시즌 연속 챔스 결승에 선발 출전해 3번 모두 빅이어를 들어 올린 최초의 골키퍼가 되었다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런 쟁쟁한 후보들을 두고 데 헤아가 선정이 됐다는 점 게다가 '올해의 골키퍼'가 티보 쿠르트아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월드베스트가 되지 못했다는 점은 물음표가 붙을 수 밖에 없는 결과이다


​가장 큰 논란의 중심, 다니 알베스

​이번 월드베스트에서 라이트백으로 뽑힌 '다니 알베스' 그는 이번 월드베스트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그 이유는 그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에도 월드베스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올해 16경기만을 출전했다 PSG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기도 했고 리그와 리그컵 대회는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그곳이 리그앙이었다는 점, 그리고 그가 월드컵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않았음에도 월드베스트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의외의 결과이다


마찬가지로 경쟁 후보로는 조슈아 킴미히, 다니 카르바할 같은 선수들이 있었는데 

특히 카르바할은 부상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을 거머쥐었고 리그에서 보여주었던 활약을 감안하면 충분히 받을만 했던 선수였다


다니 알베스의 선정은 월드베스트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당 아자르가...?

​그나마 덜 논란이 되는 선수가 바로 첼시의 에당 아자르였다

첼시는 FA컵 우승을 했고 벨기에는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아자르의 활약은 눈이 부셨다


하지만 그의 경쟁자에는 같은 국가인 케빈 데브라이너가 있었다 데브라이너는 맨시티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과 리그 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EPL에서 도움왕까지 차지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브라이너가 월드베스트가 되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킬리안 음바페...아직은 어리지 않나?

​많은 사람들이 호날두 메시 살라가 월드베스트에 선정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하지만 프랑스가 월드컵을 우승을 하고 킬리안 음바페라는 신성이 맹활약을 하면서 판은 뒤집혔다


물론 필자는 음바페가 정말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미 동나이대 선수들 중에서는 탑클래스이고 나이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봐도 그는 정말 뛰어난 선수이다 그리고 먼 훗날 그가 발롱도르를 수상 할 것이라는 확신 또한 하고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전에 17/18시즌이 진행이 되면서 세상은 호날두, 메시, 살라에 열광했다 이 셋의 공격 포인트를 비교하기 시작했고

살라와 호날두는 올해의 선수상의 최종 후보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럼에도 음바페가 월드베스트를 받았다는 것은 월드컵이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인데...그렇다면 데 헤아와 다니 알베스는 어떻게 월드베스트가 된 것일까?


​이 상황 어떻게 극복할까?

​월드컵에서의 활약만이 뛰어나서 뽑힌 선수가 있는가 하면 클럽팀에서의 활약만 뛰어나서 뽑힌 선수가 있고

둘 다 일관성있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월드베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 투표라는 얘기를 들었던 월드베스트였고 올해의 월드베스트는 몇 명의 선수 때문에 다른 뛰어난 활약을 했던 선수들에게까지

피해가 갔다

현재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이유는 월드베스트 선정이 선수들을 대상으로만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재 기자들과 같은 전문가들과 선수단 투표를 섞어 진행하자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자들이라면 확실히 월드베스트가 더 공평해지고 타당해지며 많은 축구팬들이 수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Total 11건 1 페이지
영군의 No To Racism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 추천 / 비추천 날짜
공지 [공지]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 4 / 0 11-18
공지 [공지]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 8 / 0 10-02
9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 1 / 0 12-09
8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 7 / 0 12-02
7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 6 / 0 11-22
6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 6 / 0 11-09
5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 6 / 0 11-02
4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 5 / 1 10-26
3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 7 / 1 10-18
2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 11 / 3 10-09
열람중 [영군의 NTR]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 7 / 0 10-04
게시물 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월톡 이슈 더보기


그누보드5
Copyright © worldcup.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