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리크스의 폭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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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풋볼 리크스의 폭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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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1회 작성일 18-12-16 15:16
월드컵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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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2주 동안 풋볼리크스의 맨시티에 관한 폭로를 다뤄봤다 

하지만 정말 짧은 기간 사이에 풋볼리크스는 맨시티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PSG, 슈퍼리그, 도핑, 탈세, 호날두 미투 등 여러가지를 폭로해버렸다(사실 호날두 미투는 조금 나중에 나온 소식이긴 하지만)


그래서 에필로그에서는 그동안 맨시티에만 초점이 맞춰져 아쉬워했을 수도 있는 독자들을 위해 너무 깊게는 아니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모아서 다뤄볼까한다


PSG-이제는 시민 구단이 아니라 국가 구단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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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풋볼리크스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PSG도 똑같은 유형의 규정 위반을 저질렀다고 폭로를 했다 

PSG 구단주는 무려 카타르의 국왕으로 역시나 만수르와 비슷하게 흔히 말하는 '오일머니'의 힘이 있는 사람이다

똑같이 FFP의 감시를피하려고 맨시티와 비슷한 편법을 썼을 것이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2022년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이다

카타르 지역이 워낙 덥다보니까 여름에는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경기가 열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FIFA는 경기 날을 겨울로 옮기면서까지 카타르 월드컵 유치를 강행했다


풋볼리크스 여기서 한가지 폭로를 했다 2010년에 FIFA의 한 간부가 PSG를 산다면 2022년에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리게 해주겠다는 딜을 한 것이다 이유는 나와있지 않지만 월드컵 유치를 가지고 딜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또한 카타르가 PSG에 18억 유로를 지원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참고로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이적료를 합치면 3억 5천 7백만 유로이다

얼마나 큰 금액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을 UEFA에서는 묵인했다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알고도 모른척을 했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


챔피언스리그도 불만족스럽다! 이제는 슈퍼 리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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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주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풋볼 리크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해냈다

뮌헨의 회장인 칼 하인츠 루메니게가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벗어나 정말 빅빅 클럽들만 모인 슈퍼리그를 창단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참가 팀들은 소속 리그를 벗어나(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 등)고 챔피언스리그 역시 참가하지 않으면서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를 실현시키자는 것이 바로 '슈퍼 리그'


여기에는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유벤투스, 첼시, 아스날, PSG, 맨시티, 리버풀, AS로마, AC밀란, 도르트문트, 마르세유, 인테르가 포함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루메니게는 풋볼 리크스 폭로 이후 보도 내용을 부정했고 오히려 다른 곳에서는 레알의 회장이 주도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있다

어쨌든 슈퍼 리그에 대한 얘기는 예전부터 나왔었고 어딘가에서 비밀리에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폭로로 인해 잠깐 그 계획은 스탑이 됐을거라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멀지 않은 시기에 정말 슈퍼 리그가 출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홍차 도핑&유사 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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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리크스는 도핑에 관한 것도 폭로했다 도핑은 정말 선수 생활을 끝장낼 수도 있는 스포츠계의 핫 이슈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았는데

풋볼 리크스에서 밝힌 것은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도핑을 했음에도 FIFA가 묵인했다는 것이다


또한 라모스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고 도핑 검사를 거절했다고 밝혔다(담당자 말을 무시하고 곧바로 샤워)

일단 라모스가 투여받은 약물은 UEFA에 사용하겠다고 미리 말을 해두면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다
그런데 레알의 팀닥터가 챔스 우승과 국왕 방문으로 정신이 없어 실수로 이름이 비슷한 다른 약물을 투여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약물 또한 미리 얘기를 해둔다면 일정량 사용한 약물이기 때문에 UEFA에서는 해명을 받아들였다

다만 라모스에게서 검출된 약의 농도가 정맥 주사로 투여를 한 수준인데 이러한 투여 가능 약물들도 정맥 주사로 투여를 하면 불법이라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EFA는 그냥 넘어가 주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라모스의 도핑 거절 행위인데 유사한 예로 리오 퍼디난드는 현역 시절에 훈련장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도핑 테스트를 무시하고 가버렸다는 이유로 FA에서 8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라모스는 어떠한 징계가 없었다 이것은 스페인 축구 협회가 원래 도핑에 너그러운 편이거나 아니면 그냥 레알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얘기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자칭 월클과 Real 월클의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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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크스는 데얀 로브렌, 마테오 코바치치, 두산 타디치 등의 선수가 초상권과 관련해 탈세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또한 에당 아자르 역시 초상권과 관련해 탈세를 저질렀다고 한다


사실 이런 사건을 설명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몰래 몰래 탈세를 했고 이런 것들이 축구계에서는 정말 고루고루 퍼져있다고 한다 용납해서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날 잡고 철저하게 조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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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현재까지 미투 가해자 리스트에 오른 가장 유명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아직 정확한 판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호날두를 범죄자 취급을 하면 안된다


그런데 풋볼 리크스에서 호날두의 모순을 발견해냈다


변호사가 9월과 12월에 호날두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 호날두의 대답이 다른것이다


피해자가 비명을 질렀는 지에 대한 질문에

9월: 그녀는 싫어, 그만해 라고 몇번 말했다

12월: No


피해자가 성관계 후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9월: 그녀는 나(호날두)에게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12월: No


​실제로 12월에는 두 질문에 모두 No라고 간단하게 대답을 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호날두는 전혀 이런 일이 개의치 않은듯 세리에A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며

​사실 우리는 무조건 풋볼리크스의 일방적인 주장을 믿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건전한 언론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맨시티와 PSG를 예로 들었을 때 풋볼리크스는 논리적이고 확실한 자료를 들고서 폭로를 했던 것과는 달리

맨시티와 PSG는 자료를 공개할 순 없지만 우리는 그런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라는 말로 반박을 하고 있으니

여론이 풋볼 리크스 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풋볼 리크스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다

그리고 이 글을 준비하면서 필자의 한계를 많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부족한 글이었고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1달 동안 고생한만큼 다음주에는 조금 간단한 주제를 가져와 볼까 한다

혹시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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