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리크스의 폭로: 여우 같은 맨체스터 시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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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

영군의 NTR 풋볼 리크스의 폭로: 여우 같은 맨체스터 시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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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영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9회 작성일 18-12-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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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의 No To Racism'은 차별없는 글을 위해 만들어진 주제입니다

독자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차별 없는 글을 쓰며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풋볼리크스는 최근 들어 많은 폭로를 감행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이 PSG와 맨체스터 시티가 FFP를 그동안 어떻게 어겨왔는지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앞으로 上편과 下편으로 나뉠 주제는 맨체스터 시티가 그동안 어떻게 FFP를 어겨왔는지에 대한 총 4편에 걸쳐 공개한 글들을 정리해 필자의 소감을 밝힐까 한다


​1편-거짓된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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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내용은 그동안 맨체스터 시티에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진 몇몇 스폰서에 대한 이야기였다 

맨시티의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는 아부다비, 그러니까 UAE라는 국가라는 곳의 왕자 중 한명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아부다비 속 다수의 기업들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지원금을 받고 있다


여기서 풋볼리크스가 제시한 의문은 그 돈을 순전히 스폰서 금액으로 봐야하는 것이 맞냐는 것이다

스폰서의 지원금이라면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그 스폰서의 소유주가 셰이크 일가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부다비에 본거지를 둔 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금을 먼저 받은 뒤 셰이크 일가의 기업으로 부터 그 돈을 다시 돌려받는 기행을 펼쳤다는 것

그렇다면 이것을 스폰서 지원금으로 봐야하는 지 아니면 구단주의 사비 지원으로 봐야하는 지에 대한 얘기었다


맨시티는 FFP 징계를 피하려고 당시 만치니 해임에 필요했던 £9.9m를 위해 하지도 않았던 FA컵 우승 보너스라는 명목으로 아부다비에 위치한 스폰서로 부터 돈을 받은 바있다

또한 맨시티의 메인 스폰서인 이티하드 항공사와는 매년 £67.5m 규모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 계약을 맺을 당시에 구단의 최고 경영책임자가 클럽 경영진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67.5m중 8m은 이티하드로부터 나머지는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만수르가 수장)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말라'는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돈을 이용해 맨시티는 거금을 들여 영입하고 싶은 선수를 사들였고 높은 수준의 급여를 주었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성적을 끌어올려 대다수의 선수가 가고싶은 구단으로 성장을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EPL에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팀으로 거듭났다


과연 이런 성장과정을 정상적인 성장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팬들의 몫일 것이다


2편-Project 'Long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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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롱 보우' 맨체스터 시티가 FFP를 피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본인들이 FFP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한 맨시티는 FFP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구단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프로젝트를 결성했다


그러면서 맨체스터 시티는 본인들의 사업을 분산하기 위한 자회사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풋볼리크스에서는 선수들의 초상권에 대한 것을 예로 들었는데 클럽 마케팅을 위해 선수들을 활용할 때 마다 초상권을 지불해야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시티는 그런 비용을 본인들이 세운 자회사가 지불하도록 하였고 구단의 지출을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그런 마케팅 비용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수익을 얻었는데 당연하게도 그 수익은 FFP 조사관들을 속이기 위한 명목적인 부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FP의 조사를 받은 시티는 FFP룰을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되려 시티의 관계자들은 자신들을 모욕했다며 UEFA를 포함한 관계자들을 모두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맨시티는 가까스로 당시 UEFA의 사무총장이자 現 FIFA 회장인 지오반니 인판티노와 합의를 했는데

풋볼리크스가 폭로했던 'UEFA는 맨시티가 처벌 수위를 정할 수 있게 함'이 합의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이메일을 돌리면서 FFP를 만든 UEFA의 수장 미셸 플라니티를 '적'이라 표현하며 교묘하게 FFP를 피해왔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인 맨체스터 시티이다


(+추가로 지난 휴재 댓글에 한국 축구 얘기에도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꽤 계셨어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블로그에 칼럼을 남겼습니다

https://blog.naver.com/0jin2000/221408350858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글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면 정성껏 답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군의 No To Racism'은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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